북일고 감독이 2군감독, 한용덕은 떠나는구나..




이정훈이 한화의 2군감독이 된 건 잘된것 같다.
한화는 몇년째 상위지명을 통해 좋은 자원은 확보했다.
지금 한화2군에서 구르는 애들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재능이 모자라지는 않는다는거다.
그런애들이 몇년째 못크고 있을땐 오히려 다그쳐주는게 효과가 있을수 있다.
고등학교감독식 몰아붙이기로 도태된 재능들을 다시한번 다그쳐서 싹을 틔우려는 의도일꺼다.
괜히 어중이 떠중이처럼 내버려 두다가는 엘지꼴난다. 진짜다.
2군감독의 역할은 타코 투코같은 조언자가 아닌 조련사의 역활이니까.



다만 안타까운건 불같은 독불장군 김응룡의 수석코치로 온화한 한용덕이 있었다면 보완해주는 관계가 되어 좋을것 같았지만..


한용덕을 거절했다면 김응룡이 말하고자 하는건 단 하나다.
절대 웃으며 넘어가주지 않겠다는것.
한화는 각오해라.





끝으로 한용덕님께서 엘지 투코로 와주시는 행복한 상상을 잠깐 해보았지만..
레전드를 가로채면 개생키라는 개인적인 소신하에 망상을 접어본다.

근데 한화는 진짜 쫌 애매하네...
차기감독은 이정훈이 되는거겠고 그다음은? 한용덕? 송진우?? 장종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상군 ㅋ_ㅋ




by 롤링재거 | 2012/10/14 17:08 | == 그깟 공놀이s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SNo1.egloos.com/tb/51431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ㅇㅇ at 2012/10/14 17:25
코끼리가 거절한 게 아니라 본인이 사의를 표명한 겁니다. 한 하늘에 두 태양은 없ㅇ니까요

엘지는 근데 김기태가 차명석을 버릴 거 같지 않습니다. 특히 제구 잡는 데는 좋으니까(구속은 줄지만)...
한용덕을 2군 코치로 부르는 건 실례겠죠. 2군 코치진을 싹 다 갈아야 마땅한데.
Commented by 롤링재거 at 2012/10/14 18:18
한용덕감독이 수석코치 아니면 2군코치 자리를 달라고 했다 하네요. 근데 2군코치에 정훈감독 들어갔고 남은건 수석코치 자리인데 코끼리가 원하지 않는듯.
수석코치 2군감독 둘다 안되면 사의하겠다고 하네요~ 김기태는 차명석 좀 버리면 안될까여? 솔직히 엘팬으로써 날고기는 수코 와서 손한번 대줬으면 함 ㅋㅋㅋ
Commented by song at 2012/10/14 20:25
한화 측에서 해외 연수를 제의해 한 감독대행이 고민하다는 뉴스도 떴네요..
님 말씀대로 한용덕 대행이 수석코치나 2군 감독을 원한다고 했는데 2군 감독은 알다시피 이정훈이 수석코치는 김응룡 감독의 의중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고요...
근데 타 팀에서도 코치 제의 받았다면서 고민이라고 하네요. 한화에서는 해외연수를 제의하면서 타팀으로 가지 말앗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치고,,
Commented by 롤링재거 at 2012/10/15 18:55
한화입장에서도 한용덕은 분명 차기 감독후보 중 한명인데 윽박지르는 김응룡식 색깔에 맞지않아 지금은 쓸수가 없으니..... 차기감독후보를 내보낼수는 없고.. 제일 좋은건 역시 일본1년 메이저1,2년 정도의 코치연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황만으로는 차기감독자리도 한용덕보다는 송진우에 더 무게감이 실리는듯 싶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